천주산 진달래보러 올라간지가 언젠데 ..... 인제사 내려옵니다 ㅋㅋㅋ
올라간김에 내년까지 있다가 진달래 한번더보고 오려다 속세가 그리워서 내려옵니다 ~~~
쪼매 올라갔다고 살이쏙빠진 깐깐녀 아공 우짜쓰까이 ㅋㅋㅋ
올라갈때보다 내려올때가 더이쁘네요~~~~
사진 배열이 잘못된듯합니다 이해하고 봐주이소예 지가 실력이 아직 마이부족해서리 ~~정상 브이샷~
저~어기 가는 아짐씨 뒷모습이 쪼매면이 있는거 같은데 ~~~~
오나가나 앞에도 옆에도 뒤에도 온통꽃천지라예 ~~~~
지금 깐깐녀 저표정이 아주흡족해하는 표정입니다 ~~~
아휴 내려가기 싫은데 우짜지예~~~
진달래가 완전 이뻐서 지발목을 잡고있어예~~~~~
야리야리한 꽃잎파리가 영판 깐깐녀하고 닮았어요ㅋㅋㅋ
어이 찍새양반 내려가지말고 우리여기서 살까???
요래 요래 야시방맹이짓도 한번해보고 우리찍새양반 기가차는지 그냥 철푸덕 ㅎㅎ아이고 무시라
원도 한도 없이 진달래에 푹빠졌다가 이제 그만 내려갑니다 ~~
이넘의 징글징글한 통나무 계단 으이구 내가 못살아 다리가 아파서 옆으로 내려가는 깐깐녀 ㅎㅎㅎ
내려오는길에서 벗꽃을 만났습니다 ~~~~~
분위기 잡는다고 찍새양반 벗꽃나무를 흔들어대고 장인정신으로 찍어대는 찍새아저씨 ㅋㅋㅋ
둘이서 생쑈를합니다 나무흔드랴 사진찍으랴 참 눈물겹다 눈물겨워 ㅋㅋㅋ
생쑈를 마치고 내려오니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
어쨌거나 저쨌거나 울신랑 덕분에 진달래꽃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
다리아프다고 앞에서 당겨주고 뒤에서 밀어주가며 델꼬가서 이쁜진달래 맘껏보게해준 울신랑 알라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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