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진해.여좌천

깐깐녀 2018. 4. 17. 11:50







            블친님들 올해 벗꽃기갱 마이 하셨지예?오늘은 깐깐녀 하고 진해여좌천 함가보까예~~~~







지가예 사진을 보모 웃는게 진짜없어예 근데 히안하게도 요기서는 좀마이 웃고있네예 꽃이좋긴좋은가싶네예 ~~







      울엄니 아부지 가시나를 우짠다꼬 얼굴을 이리크기 맹글엇으꼬ㅜㅜ 색색우산이 이뿌지예 ~~






    땅사이소 좋은땅 싸게내논거있어예ㅋ 옛날 복부인 컨셒으로다ㅋㅋ흐드러진 벗꽃이 목화솜같다 그지예 ~~






         여좌천 아래로는 물이흐르고 양쪽으로다 유채가 피가있응께 더잘어불립니더 ~~~







             캬~~ 쥑입니더 위에 두다리쭈피고 드러누버 자고 싶습니더 ~~~~~













                요래 똥굴베이도 이뿌게 맹그러서 달아놓고 이기밤되모 불이들어와가 억수로 이뿐기라예 ~~~






               터키 아저씨도 한브이 하네예 저덩어리가 고기가 아이고 아이스크림 입니더~~~







               조~기 사람들 함보이소 얼매나 많던지 아휴 난리라예 난리~~~







                                아이고 꽃이좋긴좋네 배고플시간인데도 아무생각없이 꽃에빠졌다아잉교 ~~~
   





                      하얀벗꽃 노란유채 안어불릴거 같으면서도 히안하게 또 잘어불립니더 ~~~

 






          이뿐꽃잔치에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습니더 이뿐꽃싫어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겠지예 ~~






        아이고 우리찍새양반 깐깐녀 얼굴좀 쪼매나게 만들어보소 와이카노 바로코앞에서  ㅋㅋㅋ






     딴사람들은 썬구리를 쓰모 얼굴절반이 가리드만 깐깐녀는 한3개정도는써야될란가 ㅋㅋㅋ

      아이모 첨부터 썬구리를 다라이 만하게 맹글든가 ㅜㅜ

          





                    목화솜 같이 포근하고 이뿐 벗꽃을 실컷보고 와심더~~~~







          이렇게 이뿐꽃들을 한서너달 아니 한달이라도 볼수 있다카모 얼매나 좋을까요 ~~~~







        오늘 요래보고나모 또내년요맘때가 되야 볼수있다생각항께 집에가기가 싫어예~~













                     마음도 힐링이되고 눈도호강하고 즐거운 추억도 남기고 ~~~







            매년 오는곳이지만 항시 갈때는 아쉬워서 발길이 안떨어지는이곳 여좌천~~~







      ㅎㅎ보니 옷차림도 제각각입니더 겨울옷 봄가을옷 여름옷 사계절이 다있습니더 ㅋㅋㅋ 






          진해 여좌천 벗꽃 내년봄에 또보자 안~~~녕       이뿌게 보여줘서 고마워~잉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생일날에~^^*  (0) 2018.04.24
봄나물 해먹기~^^*  (0) 2018.04.23
천주산진달래 (上)  (0) 2018.04.14
덕동 바닷가  (0) 2018.02.01
첫눈맞이 복돌이와  (0) 2018.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