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창원에도 눈이내렸네요
우리 복돌이하고 눈구경나왔습니다 ~~~
착하게 입마개 딱하고 ㅎㅎ
학교 운동장에는 딴사람들이있어 들어가지못하고 그냥 패쓰ㅜㅜ
안민고개 입구는 미끄러워서 차들도 절절메고 있슴당 우짜쓰까ㅜㅜ
그래도 간만에 눈을보니 기분은 만땅입니다 ㅎㅎ
나뭇잎들이 따뜻한 솜이불을 덮은것같이 따스하게느껴집니다
울복돌이는 눈에발이시려운지 미끄러운지 엉거주춤 똥마려운자세 ㅋ
천하의 진돗개가 오늘은 영폼이 안받쳐줍니다요 ㅜㅜ
그래도 울복돌이 눈구경하니 좋아부렀어 ~~
눈덕분에 울복돌이하고 동네한바퀴신나게 돌고 기분전환도하고 ~~~~~~
쫌만 더왔으면 하는아쉬움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게어딥니까 ^^*
산쪽으로는 꽤많이 쌓였습니다 ~~비닐포대라도 있으면 미끄럼틀함타볼낀데 ㅎㅎ
오랜만에 아주 반가운 눈구경 정말좋았습니다
복돌이가 좋아하니 엄마인나도 기분짱입니당 ~~
한바퀴하고 이제 계단만내려오면 집에도착입니다 ~~
언제또 눈구경을 해볼런지 기대를해봅니다
마음도 푸근한 그런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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