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친님들 오늘은 지가예 매레치볶음이아닌 메레치무침맛잇게하는걸 갈차드리끼예 ~~~
메레치는 너무 큰거말고예 육수용이라캐도 요래 중짜가 있심미더 ~~
대짜는 너무커가 잘몬하모 비린내도 나고 가시도찔리고 손질하기도 상그랍고 맛도덜함미더 ~~~
요만한기 꼬시하고 보드랍고 오래되도 안야물고 젤로 맛이 있는거 같아예 ~~~
700그라무 부노으께 억시 많네예 흐미 .....
저걸 어느천년에 대가리띠고 배가르고 똥발라내고 더분데 우짜쓰까이 ㅜㅜ
ㅋㅋㅋ 지가예 잔대가리 굴리는걸 쪼매하지예~~
울신랑 요럴때 부리무야지예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쏴~
기린4캔만원 삿뽀르2캔2만원 요걸로 울신랑 메루치 노가다 들어감미더ㅎㅎㅎ
의성마늘햄 요거이 물건입디다 맥주 안주로 대낄입미더 우리고향이라고 하는말은 아이고예 .....
지가요 1차로 요래 대갈빼이를 몽창시리 짤라노모 신랑이 배따개서 똥빼고 하니더~~~
요 대갈빼이하고 메루치갈비뼈는는 육수낼때 쓰모 된께 내삐릴끼 항개도 없어예 ~~
요기 보이지예 야무딱지기도 잘하니더 말이사 바른말로 울신랑 똥빼고는 내삐릴끼 하나도 없어예~~~
ㅋㅋㅋ 오늘 너무 똥 떵 똥 캐사서 미안하니더 ~~~
요로케 다 손질을 해논께 그냥 무도 맛나보이지예 ~~~
똥은 똥대로 쓰레기통으로 ~~~
언젠가 한때는 메레치 똥이 몸에 좋다꼬 이똥들도 다뭇니더 ㅋㅋㅋ
인자 메레치 무칠양념 맹글어 보니더 ~~~
올리브유 꼬장 간마늘 양조간장 고추가루 양은 그냥 깐깐녀 맘대로 대충손대중으로 ~~~
보글보글 끓어 오르면 불끄고 물엿 참기름 통깨 넣고 쪼매만 식하줌미더 ~~
인자 메루치넣고 살살 알라 꼬치만지듯이 살살 무쳐주몬 되니더 ~~~
절대힘주지말고 살살 메레치에 스트레스풀모안되에 메레치 다뽀사지니더 ~~
지는음식을 맹글때는 절대고무장갑 안끼니더
근데예 갱년기가 오면서 온열알레르기가 같이 와서예
맨손으로 음식하모 손에서 열이나가 식겁했어예 ㅜㅜ
병원에서 온열알레르기라 카네예 이해해주이소예 ^^
의학이 발달이 되면서 문디지랄같은빙이 마이 생깄어예ㅜㅜ
요즘말로 단짠 단짠 요로케 해노모 한달이가도 맛도변치않고 안주로 반찬으로 기똥차지예 ~~
울신랑이 쎄빠지게 손질한 메레치 반찬으로 오늘도 밥과함께 이스리도 한잔하고 맛잇게 잘묵었니더 ~~
메레치 14000원 켄멕주 30000원 배보다 배꼽이 컷지만서도 요래가 또 둘이 맥주한잔하고 .....
이험한 세상에 내가족만한게 있겠능교 서로 믿고 의지하며 똘똘뭉치가 재미나게 살아야겠지예 ~~~
그카민서 오늘도 요래 이스리도 한꼬푸하민서 울신랑하고 알콩달콩 살고 있니더 ㅎㅎㅎ
'맛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번가 왕소금구이 (0) | 2018.08.06 |
|---|---|
| 여름 보양식 낙지볶음 (0) | 2018.07.12 |
| 간편,생선어탕 해먹기 (0) | 2018.07.04 |
| 고래고기 (0) | 2018.06.09 |
| 꺽다구 매운탕 (0) | 2018.04.19 |